
2026년 AI챔피언 해커톤, '지역소멸 해결' 위한 AI 솔루션 8개 탄생
행정안전부·NIA 주최, 지역정착 지원 서비스 8팀 시상···총 1,140만원 규모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고양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AI챔피언 해커톤 대회'에서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AI 솔루션들이 경합을 벌였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197개 팀이 참가해 약 8.2 :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예선을 통과한 24개 팀이 본선에서 '복지·혜택'과 '생활·안전' 분야별로 흑코더(기획형)와 백코더(기술형)의 흑백 대결을 펼친 후,
최종 8개 팀이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국민의 정착과 생활을 도우라"는 동일 과제로 결선에 진출했다.

태양광 설치 AI 진단 서비스, 대상 수상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300만원)**을 차지한 것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동동즈'팀이다.
이들이 개발한 '쨍하고해뜰날'은 주소만 입력하면 태양광 설치 가능 여부와 예상 수익, 인허가 절차를 AI가 일괄 진단해주는 토지 활용 서비스다.
귀농·귀촌 인구가 태양광 설치로 '햇빛연금' 수익을 얻게 되면서 지역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제시했다.
인구감소지역 89곳 지원 시 100kW 기준으로 연간 약 2,580만원의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최우수상(장관상·200만원)**은 한국국제협력단의 '아들넷딸둘'팀이 수상했다.
이들의 '아빠 GO'는 이주를 망설이는 가족을 위해 자녀와 함께 이주 예정지를 게임처럼 탐색하고 체험하도록 하는 서비스로,
지역 이주를 '강요'에서 '자발적 선택'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 8팀 선정
**우수상(원장상·100만원)**은 3팀이 수상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의 '보듐'팀은 기획형 특별상(100만원 추가)을 받으며 원스톱 지역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시했고,
경기도 화성시의 '이어드림'팀과 한국국제협력단의 '지금응급'팀은 각각 정착 초기 이탈 방지와 행정통합 대응 서비스로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장려상(원장상·80만원)**을 받은 3팀은 고용노동부의 '드리미'(다문화·결혼이민 가구 대상 다국어 챗봇),
NIA의 '쭈구미'(청년 정착 친구·모임 정보 서비스), 보건복지부의 '모모'(정주여건 평가 플랫폼)로,
각각 지역정착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창의적 솔루션을 제안했다.
공공부문 업무혁신 기대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에서 나온 우수사례들을 공공부문 업무혁신과 정책 개발에 활용하고,
입상팀에게는 추후 행정안전부 AI·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강화 사업 참여 시 컨설팅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딩 경험이 없는 '흑코더'의 활약이 두드러졌으며, 공공부문의 실제 업무 문제 해결을 위한 AI 솔루션 창출의 장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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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AI챔피언 해커톤, '지역소멸 해결' 위한 AI 솔루션 8개 탄생
행정안전부·NIA 주최, 지역정착 지원 서비스 8팀 시상···총 1,140만원 규모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고양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AI챔피언 해커톤 대회'에서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AI 솔루션들이 경합을 벌였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197개 팀이 참가해 약 8.2 :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예선을 통과한 24개 팀이 본선에서 '복지·혜택'과 '생활·안전' 분야별로 흑코더(기획형)와 백코더(기술형)의 흑백 대결을 펼친 후,
최종 8개 팀이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국민의 정착과 생활을 도우라"는 동일 과제로 결선에 진출했다.
태양광 설치 AI 진단 서비스, 대상 수상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300만원)**을 차지한 것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동동즈'팀이다.
이들이 개발한 '쨍하고해뜰날'은 주소만 입력하면 태양광 설치 가능 여부와 예상 수익, 인허가 절차를 AI가 일괄 진단해주는 토지 활용 서비스다.
귀농·귀촌 인구가 태양광 설치로 '햇빛연금' 수익을 얻게 되면서 지역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제시했다.
인구감소지역 89곳 지원 시 100kW 기준으로 연간 약 2,580만원의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최우수상(장관상·200만원)**은 한국국제협력단의 '아들넷딸둘'팀이 수상했다.
이들의 '아빠 GO'는 이주를 망설이는 가족을 위해 자녀와 함께 이주 예정지를 게임처럼 탐색하고 체험하도록 하는 서비스로,
지역 이주를 '강요'에서 '자발적 선택'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 8팀 선정
**우수상(원장상·100만원)**은 3팀이 수상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의 '보듐'팀은 기획형 특별상(100만원 추가)을 받으며 원스톱 지역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시했고,
경기도 화성시의 '이어드림'팀과 한국국제협력단의 '지금응급'팀은 각각 정착 초기 이탈 방지와 행정통합 대응 서비스로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장려상(원장상·80만원)**을 받은 3팀은 고용노동부의 '드리미'(다문화·결혼이민 가구 대상 다국어 챗봇),
NIA의 '쭈구미'(청년 정착 친구·모임 정보 서비스), 보건복지부의 '모모'(정주여건 평가 플랫폼)로,
각각 지역정착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창의적 솔루션을 제안했다.
공공부문 업무혁신 기대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에서 나온 우수사례들을 공공부문 업무혁신과 정책 개발에 활용하고,
입상팀에게는 추후 행정안전부 AI·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강화 사업 참여 시 컨설팅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딩 경험이 없는 '흑코더'의 활약이 두드러졌으며, 공공부문의 실제 업무 문제 해결을 위한 AI 솔루션 창출의 장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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